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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300640
이칭/별칭 밤바위,율암
분야 지리/자연 지리,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지명/자연 지명
지역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집필자 김선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지도보기
성격 바위
관련 인물 수원 백씨(水原白氏)
문화재 지정 번호 양주시 향토 유적 제14호

[정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있는 빗접의 형상을 한 큰 바위.

[형태]

빗접을 세운 형상을 하고 있다. 직경 6m가 넘는 바위 5~6기가 포개져 있는데, 이 중 밑에서 두 번째 바위가 2쪽으로 쪼개져 있으며 그 사이로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쪼개져 있는 바위에는 1870년(고종 7)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마을에 살고 있던 수원 백씨(水原白氏) 가문에서 새긴 것으로 여겨지는 명문이 앞뒤로 있다.

정면 상단에 가로 74㎝, 세로 100㎝의 곽이 있고, 그 안에 ‘수원백씨각처선농기(水原白氏各處先壟記)’라 새겨 놓았다. 또 후면에는 길이 630㎝, 높이 최고 194㎝, 최저 123㎝의 면을 평평하게 하여 50행에 걸쳐 총 516자를 우에서 좌로 새겼는데, 글자 크기는 10㎝ 내외로 하였다.

[현황]

빗접을 세운 것과 같다 하여 빗접바위라고 부르며, 밤톨이 붙었다 떨어진 것 같다 하여 율암(栗岩) 혹은 밤바위라고도 한다. 빗접바위 앞 왼쪽에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 양주시 향토 유적 제1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