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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300688
한자 楊州 玉井里 立石
이칭/별칭 물살맥이돌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민간 신앙 유적
지역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67-1|옥정동 산94-1
집필자 이도남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5년 8월 7일연표보기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9호로 지정
소재지 양주 옥정리 선돌 -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67-1지도보기
소재지 양주 옥정리 선돌 -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산94-1지도보기
성격 유적
양식 선돌
크기(높이,지름) 3~3.2m[높이]|0.5m[두께]
소유자 윤흥로
관리자 윤흥로
문화재 지정 번호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9호

[정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선돌.

[개설]

선돌은 길쭉하고 커다란 돌을 약간만 다듬어 마을 입구 등에 세워 기념하거나 신앙의 대상물로 삼았던 돌을 이르며, 주로 마을의 경계를 나타내거나, 농사의 풍요를 빌기 위해 세워 두었다. 옛날에 홍수의 피해가 이곳까지 미쳤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세운 돌이라고도 한다.

[위치]

양주 옥정리 선돌양주시 옥정동 독바위교회 앞 네거리에서 동쪽 왕가물골에 있으며, 길가에 있어 쉽게 볼 수 있다.

[형태]

양주 옥정리 선돌은 양쪽 구릉 하단부에 동서로 약 200m의 거리를 두고 두 개의 돌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2기 모두 단면 사각형에 끝이 뾰족한 기둥 형태이다. 서쪽에 서 있는 선돌은 마치 창날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표면에는 화강암 석재를 떼어 내어 다듬은 자국이 남아 있다. 선돌의 크기는 서쪽 선돌이 높이 3m, 두께 0.5m이고, 동쪽 선돌은 높이 3.2m, 두께 0.5m이다. 현재 선돌은 보호를 위해 방형의 펜스를 쳐 놓았다.

[현황]

현재 옥정지구 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라서 벌판에 놓인 두 개의 선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 주민들의 말을 따르면 원래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인데, 2기 중 1기를 이곳으로 옮기려 하였으나 움직이지 않아 2기 모두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택지 개발 때문에 주위에 있던 모든 농지와 집들이 사라져 황량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앞으로 양주 옥정리 선돌의 보존과 훼손 방지를 위해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양주 옥정리 선돌은 1995년 8월 7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9호로 지정되었다.

[의의 및 평가]

양주 옥정리 선돌이 있는 자리와 현재 마을의 터는 풍수지리 면에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짐작되나, 구체적인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길고 넓적한 다른 지역의 선돌에 비해 이곳의 선돌은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어 선돌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라 생각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