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4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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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敎會 |
영어의미역 | Sandol Church |
이칭/별칭 | 기독교대한감리회 산돌교회,수상감리교회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078-32[마들큰길 4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정희 |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설립목적]
“산돌 같이 너희도……”의 성경 구절에서 교회 이름을 따왔으며, 산돌 같이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이다.
[변천]
1987년 5월 10일 이을희 권사를 중심으로 12가정의 모임으로 시작하여 같은 해 8월 경북북지방 수상교회로 용상동 1469-1번지[전거리8길 58]에서 창립 예배를 보았다. 2002년 산돌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예배, 전도, 선교, 구제 활동 등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 ‘세상을 형통하게 만드는 교회와 성도가 되자’라는 표어 아래 주의 사랑을 품어 정복하라는 목표를 가지고 예배와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바자회를 열어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미자립 교회에 대한 지원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현황]
현재 목사 1명(이용정)에 장로 4명과 80여 명의 교인이 활동하고 있다. 전체면적 925.4㎡에 건물 면적은 472.6㎡이다. 1층에는 교육관과 목양실 및 사무실이, 2층에는 본당과 유아실이 있으며 3층은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요일 오전 11시에 주일 낮 예배를, 일요일 오후 2시에 주일 오후 예배를 보고 있으며, 수요일 오후 7시에 수요기도회를 열고 있다. 그 외 속회예배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