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1344 |
---|---|
한자 | 韓國材料硏究院 |
영어공식명칭 |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 KIMS |
이칭/별칭 | KIMS |
분야 | 정치·경제·사회/과학 기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797[상남동 66]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상남동 6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허충호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4월 27일 -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개소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2월 29일 - 한국기계연구원 지식경제부 산하로 소관 부처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3년 3월 23일 - 한국기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소관 부처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7월 26일 - 한국기계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로 소관 부처 변경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20년 11 20일 - 한국재료연구원 출범 |
현 소재지 | 한국재료연구원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797[상남동 66] |
성격 | 한국재료연구원 |
전화 | 055-280-3000 |
홈페이지 | https://www.kims.re.kr/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연구 기관.
[설립목적]
한국재료연구원은 소재분야의 연구개발, 성과확산, 시험평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가 소재 연구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국가 소재산업 발전 및 국가.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76년 12월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를 시작으로 1981년에 한국기계연구소로 재출범했고, 1992년에 한국기계연구원으로 승격되면서, 기계분야를 중심으로 한 본원은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하고, 창원에는 재료분야를 중심으로 분원으로 운영되어왔다. 이후 지역단체의 요청을 수렴해 창원 분원의 부설화가 이루어져 2007년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가 설립되었다. 2008년 지식경제부 산하로 소관부처가 변경되었고 2013년 다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2017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가 되었다. 2020년 11월 한국재료연구원으로 독립 출범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
한국재료연구원은 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소재강국을 만든다는 사명선언문을 필두고, 첫째 신기후체제 대응 에너지소재 개발, 둘째 국민 삶의 질 향상 환경.안전소재 개발, 셋째 저탄소사회 실현 수송기기용 경량소재 개발, 넷째 4차산업혁명 대응 정보전자 기능소재 개발, 다섯째 신기능 창출 융복합소재 개발, 여섯째 기업성장지원 소재기술 플랫폼 구축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위 업무로는 에너지소재 부문에서 에너지 플랜트용 금속소재 개발과 에너지 생산.저장.변환소재 개발을, 환경.안전소재 부문에서는 재난재해 대응 안전소재 개발과 생활건강개선 환경소재 개발, 수송기기용 경량소재 부문에서는 경량 금속소재 개발 및 경량 복합소재 개발을, 정보전자 기능소재 부문에서는 인지감지 소재 개발과 열.광.전자기물성 제어소재 개발, 융복합소재 부문에서 국방소재 및 바이오닉스 소재 개발을, 마지막 소재기술 플랫폼 부문에서는 소재 제조공정혁신 플랫폼 구축과 소재 시험평가·분석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
2021년 3월 현재 임원 1명, 연구직 230명, 기술직 28명, 행정직 51명, 기능직 53명, 공무직 26명, 별정직 41명과 연수인력 236명이 근무하고 있다. 원장 아래 부원장과 감사부가 있고, 부원장 아래로 금속재료연구본부, 분말재료연구본부, 세라믹재료연구본부, 표면재료연구본부, 복합재료연구본부, 재료디지털플랫폼연구본부, 재료안전평가본부, 연구기획조정본부, 소재혁신선도본부가 있으며, 행정부서로 원장 아래레 경영전략본부와 행정본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