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326 |
---|---|
한자 | 天安外國人全用團地 |
이칭/별칭 | 천안 외국인 투자 지역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경복 |
준공 시기/일시 | 1998년 12월 16일 -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 준공 |
---|---|
현 소재지 |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
현 소재지 |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
현 소재지 |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
성격 | 산업 단지 |
면적 | 510,000㎡ |
전화 | 070-8895-7611[한국 산업 단지 공단 충청지역 본부 천안지사]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성성동, 백석동 일원에 있는 외국인 기업을 위한 산업 단지.
[개설]
천안시에 조성된 산업 단지에 첨단 고도 기술 산업을 수반한 외국인 기업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외국인 투자 지역이다.
[건립 경위]
1993년 6월 9일 공업 단지 지정 및 기본 계획을 승인하는 충청남도 고시[제93-119호]가 있었으며, 1994년 10월 13일 천안 외국인 기업 전용 단지 지정 고시[산업 자원부 고시 제94-129호]가 있었다. 2005년 3월 28일 충청남도와 한국 산업 단지 공단의 천안 외국인 투자 지역 관리권 위·수탁 협약 체결이 있었다. 조성 사업은 1994년 12월 31일 시작되어 1998년 12월 16일까지 진행되었다.
[변천]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는 2001년 38개 기업이 입주하여 1,047명의 근로자가 종사하였다. 2010년에는 46개 기업체가 입주하였고, 근로자 수는 3,567명이었다. 생산액은 6813억 원이었고, 수출액은 3억 3757만 달러였다.
2014년 12월 기준 41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40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다. 업종별로는 석유 화학, 기계, 전기 전자, 운송 장비 분야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근로자 수는 4,357명이고, 생산액은 1조 9,365억 원, 수출액은 5억 7500만 달러이다.
[구성]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의 면적은 51만㎡로 산업 시설 구역은 49만 1000㎡, 지원 시설 구역은 19만㎡이다.
[현황]
천안 외국인 전용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성성동·차암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경부 고속 도로 천안 인터체인지와 천안역이 5㎞, 경부 고속 철도 천안 아산역이 3㎞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청주 국제공항 및 아산항과의 거리가 40㎞ 이내로 항공 및 항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입지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