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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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師季 |
영어음역 | Yi Sagye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박헌규 |
성격 | 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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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
성별 | 남 |
생년 | 미상 |
몰년 | 미상 |
본관 | 덕산 |
대표관직 | 병조참판(兵曹參判) |
[정의]
조선 전기 칠곡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덕산(德山). 고려 명종 때 덕풍호장을 지낸 이존술(李存述)을 시조로 하는 덕산이씨의 후손으로 중시조 이유(李愉)의 후손들이 칠곡에 정착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버지는 직제학(直提學)을 역임한 이유(李愉)이고, 어머니는 순흥안씨(順興安氏), 부인은 성산이씨(星山李氏)이다.
[활동사항]
생원으로 1432년(세종 14)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은 병조참판에 이르렀다. 밀양부사로 있을 때 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관직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1472년(성종 3)에 예조참판을 내렸으나 사양하고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팔거현]에서 후진 양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