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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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景在不忘碑 |
영어음역 | Yi Gyeongjae Bulmangbi |
영어의미역 | Memorial Stone of Yi Gyeongjae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
시대 | 근대/개항기 |
집필자 | 김창겸 |
관련 인물 생년 | 18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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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인물 몰년 | 1873년 |
건립 | 1904년 4월 |
현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 |
성격 | 불망비 |
관련 인물 | 이경재 |
크기(높이, 너비, 두께) | 138㎝[높이]|38㎝[너비]|21㎝[두께] |
관리자 | 개령면사무소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개항기의 문신 이경재의 불망비.
[개설]
이경재(李景在)[1800~1873]는 본관이 한산(韓山)으로 자는 계행(季行), 호는 송서(松西)·소은(紹隱),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이태중(李台重)의 증손이며, 현감을 지낸 이희선(李羲先)의 아들이다. 1822년(순조 2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고, 규장각직각·이조참의·이조참판·평안도관찰사·사간원대사간·사헌부대사헌·홍문관부제학·한성부판윤 등 내외 요직을 거쳐 고종 때 우의정·영의정을 지냈다.
[건립 경위]
이경재 불망비는 고종 때 우의정 이경재가 민정을 순찰하기 위하여 개령으로 넘어간 것을 기념하고자 1904년 4월 세웠다.
[위치]
동부리 개령초등학교에 있는 동부리 비석군에 포함되어 있다.
[형태]
크기는 높이 138㎝, 너비 38㎝, 두께 21㎝이다.
[금석문]
이경재 불망비 비문은 해서체로 ‘순상국이공경재백세불망비(巡相國李公景在百世不忘碑)’라고 쓰여 있다.
[현황]
현재 개령면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