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70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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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迎里路神祭 |
영어의미역 | Sacrificial Rite for the Street of Sinyoung-ri |
분야 |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
유형 | 의례/제 |
지역 |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신영리 |
집필자 | 최정숙 |
성격 | 노신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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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시기/일시 | 음력 1월 14일 |
의례장소 |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면 신영2리 여드니마을 |
신당/신체 | 석장승 |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면 신영2리 여드니에서 정월 열 나흗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지내는 마을 제사.
[개설]
신영2리 여드니에서는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저녁에 노신제를 지내고 있으며, 옛날부터 나무로 장승을 만들어 마을 입구에 동서로 세우고 장승제를 올려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빌었다.
[연원 및 변천]
신영리 노신제는 마을이 생겨나면서부터 행해져 온 것으로 과거에는 마을 사람 내에서 부정하지 않은 사람들을 골라서 지냈는데, 옛날과 달리 지금은 마을 주민이 적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활동할 수 있는 주민들끼리 마을 회관에서 떡과 같은 음식을 준비해서 지내고 있다.
[신당/신체의 형태]
신영2리 여드니의 입구에는 동쪽에는 동방갑을청제장군(東方甲乙靑帝將軍)이 서쪽에는 서방경신백제장군(西方庚辛白帝將軍) 석장승이 세워져 있으며, 석장승 주위에 커다란 고목이 있는데 고목에 제를 지낼 동안 부정한 사람이 오지 말라고 금줄도 달아놓았다.
[절차]
제관 선출·금기 사항·제수와 진설·제의 절차·경비 갹출·제의 후 뒤풀이 등은 다른 마을의 노신제와 유사하다.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저녁에 여드니 입구 양쪽에 있는 큰 고목에 제사를 지낼 동안에 부정한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고 금줄을 달아놓는다.
그 뒤에 제물을 차리고 잔을 놓고 나서, 무사태평을 기원하고자 제주가 축문을 읽으며, 마을 사람이 그해 편안하게 해달라고 전날 밤에 소지를 한 장씩 태운다. 전날 밤 태우는 소지는 마을 사람들의 성별을 나누어 남자는 건명이라 적고 여자는 곤명이라 적은 후에 각 주민의 생년월일을 적은 것을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