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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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新侍島體驗-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오인철 |
개설 시기/일시 | 2012년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신시도 체험 마을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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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시설 | 신시도 어촌 체험마을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
성격 | 체험마을 |
면적 | 4.25㎢ |
가구수 | 119가구 |
인구[남,여] | 총 419명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에 있는 체험 마을.
[개설]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어촌 체험마을은 어업 체험을 중심으로 어촌의 자연 환경, 생활 문화 등과 연계한 관광 시설을 조성하여 어업인의 어업 외 소득 증대 및 어촌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명칭 유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는 옛부터 지대가 깊어서 “지풍금”, “짚은금”, “심리(深里)”, “신치(新峙)”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 “신치”가 “신시(新侍)”로 바뀐 후 “신시도”라 불리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는 2004년 도농 간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농어촌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한 정보화 마을 사업에 지정되었다. 이후 2012년 어촌 체험 관광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어촌 체험마을 조성 사업 정책을 추진하면서 2012년에 어촌 체험마을로 지정되었다. 이에 군산시는 신시도에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군비 5억 원]을 투자하여 종합 안내소, 갯벌 체험장, 종합 안내판, 샤워장, 화장실 등 관광 기초 기반 시설을 설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신시도 어촌 체험마을은 신시도 어촌계가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 학습장으로 주목 받으면서 가족 단위 체험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다.
[자연 환경]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는 면적 4.25㎢로 고군산 군도 중 가장 면적이 넓다. 신라 시대에는 문창현 “심리”, 또는 “신치”로 불렸으며, 일제 강점기에 신시도로 개칭하였다.
최고점은 대각산[187m]으로 북서쪽에 있고, 남동쪽에 신치산[142m]이 있다. 대각산 정상의 전망대는 고군산 군도와 새만금 방조제 일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산 코스로 유명하다.
주민들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연근해에서는 새우, 멸치, 갈치, 고등어 등이 잡히며, 김 양식이 활발하다. 어업 외에 논 12.9㏊, 밭 26.4㏊에서 쌀, 보리, 고구마, 양파 등이 경작되고 있다.
[현황]
신시도 어촌 체험마을은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시도 앞 갯벌에서 갯벌 체험을 통해 바지락을 잡을 수 있고, 선상 바다 낚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마을 정보화 센터가 있어 신시도 방문객들은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010년 새만금 방조제 개통으로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선유도 해수욕장과 고군산 군도 및 인근 새만금 오토 캠핑장을 찾는 낚시객 및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신시도 체험마을의 방문객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