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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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校洞里 |
영어공식명칭 | Gyod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명진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는 북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 동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중신리, 남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송산리, 서쪽으로 익산시 용안면 덕용리와 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향교(鄕校)가 있었던 교동(校洞)의 이름을 따서 교동리(校洞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치리(城峙里), 상서리(上西里), 하동리(下洞里)와 덕동(德洞), 화동(花洞), 상동(上洞), 교동(校洞), 성동(城洞), 남면(南面)의 웅동(熊洞) 일부를 통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용안면 교동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이리시와 익산군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가 되었다. 교동리는 2019년 현재 성동, 성치, 교동 등 세 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환경]
교동리 북쪽으로 무학산[100.2m]이 있으며 남쪽으로 중신천이 흐르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1.5㎢이며, 가구 수 186세대에 428명[남자 221병, 여자 20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용안면 행정복지센터, 용안보건지소, 용안초등학교, 용안중학교, 용안우체국, 용안파출소 등이 있어서 용안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방도706호선과 지방도711호선이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교동리를 가로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