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000324 |
---|---|
한자 | 三星堂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석 |
개설 시기/일시 | 1895년 - 포천군 외북면 삼성당리로 행정구역 정비 |
---|---|
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포천군 외북면 삼성당리에서 포천군 신북면 삼성당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10월 19일 - 포천군 신북면 삼성당리에서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로 개편 |
삼성당리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 | |
성격 | 법정리 |
[정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삼성당리는 신북면이 관할하는 12개 법정리 중 하나이다.
[명칭 유래]
마을에 삼성당(三星堂)이란 당집이 있어서 ‘삼성당’ 또는 ‘삼성당리’라고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포천군 외북면 삼성당리 일부를 신북면 삼성당리로 편성하고, 외북면 삼성당리 일부는 창수면 가양리에 편입시켰다. 2003년 10월 19일 포천군이 도농 복합시로 승격하면서 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산지에 형성된 마을로, 산지 사이 작은 지류들을 따라 소규모 논이 조성되어 있다. 마을 서쪽으로 산북천이 흐른다.
[현황]
삼성당리에는 2차선 포장도로인 포천로가 지나간다. 자연 마을로 낭위·녹정이·맷돌안·중간말[무루산]·무수막·새말·샛녹정이·윗녹정이·아랫녹정이·아랫말 등이 있는데, 대표적 자연 마을의 유래를 보면 다음과 같다. 낭위는 중간말 동쪽에 있는 마을인데, 낭떠러지 위쪽에 있어 낭위라고 한다. 녹정이는 삼성당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지형이 사슴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교육 기관으로 진산 중학교가 있고, 사립 미술관인 진산 미술관과 황금 연못 낚시터가 있다. 2005년에 설립된 아도니스 호텔이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타운으로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