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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0316
한자 -城南市史-
영어공식명칭 『History of Sungnam City』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기도 성남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복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향토지
저자 성남시시편찬위원회
편자 성남시시편찬위원회
간행자 성남시
저술연도/일시 1991년연표보기~1993년연표보기|2002년연표보기~2004년연표보기
편찬연도/일시 1993년|2004년
권수 3권|5권
책수 3책|5책
가로 19.2㎝
세로 26.4㎝
표제 城南市史
간행처 성남시
소장처 성남시 중앙도서관|경기도립 성남도서관[현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소장처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04지도보기

[정의]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주관으로 성남시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집대성한 저서.

[편찬/발간경위]

성남시에서는 성남시 출범 20주년인 1993년 시사(市史) 편찬을 목적으로 1990년 5월 17일 성남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성남시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1991년부터 시사 편찬을 위한 자료 수집 및 조사와 연구에 착수하였다. 그 결과 『성남시사』 상·중·하 3권이 1993년 10월 20일 발간되었다. 또한 2004년 12월 31일에는 1993년 판 시사의 체제와 내용을 대폭 수정, 보완하여 총 5권의 시사를 재발간하였다.

2014년 12월 15일에는 총 10권 1질의 『성남시사 40년사』를 새로이 발간하였다.

[형태]

2004년 판 『성남시사』는 5권 1책으로, 크기는 가로 19.2㎝, 세로 26.4㎝이다. 각 권당 800여 페이지에 달하며 양장본이다.

2014년 판 『성남시사 40년사』는 10권 1질로, 권당 450쪽으로 모두 4,500쪽 분량에 주제별 성남의 역사를 담았다.

[구성/내용]

1993년 판은 상·중·하 3권, 총 지면 1,975면으로 발행되었다. 목차는 제1편 총설, 제2편 역사, 제3편 성남의 탄생과 발전, 제4편 정치, 제5편 행정, 제6편 사법, 치안, 제7편 교육·체육, 제8편 산업 및 경제, 제9편 사회·복지, 제10편 문화·예술·종교·언론, 제11편 문화유적·인물·지명·세거성씨, 제12편 민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4년 판은 1993년 판의 체제와 내용을 대폭 수정, 보완하여 5권, 총 지면 4,000면으로 간행하였다. 권별 편제는 제1권 자연과 민속[제1편 자연과 지리, 제2편 지명·세서성씨·전설, 제3편 민속과 종교·언어], 제2권 성남의 역사[제4편 역사와 인물, 제5편 성남의 탄생, 제6편 분당건설과 판교개발계획], 제3권 정치와 행정[제7편 정치, 제8편 행정, 제9편 사법·치안·소방], 제4권 경제와 사회[제10편 경제·산업, 제11편 사회·복지·환경·노동, 제12편 언론·출판], 제5권 교육과 문화[제13편 교육과 체육, 제14편 문화와 예술, 제15편 문화유적]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2014년 판은 10권, 총 지면 4,500면으로, 지리(1권), 역사(2권), 전통(3권), 정치·경제(4권), 현대사회(5권), 도시개발사(6권), 민주주의(7권), 생애사(8권)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 가운데 도시개발사를 다룬 제6권은 시가 1960년대 말 광주대단지를 시작으로 분당, 판교, 여수·도촌, 위례 신도시 개발에 나서기까지 역동적인 역사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았으며, 민주화 운동을 다룬 제7권은 성남지역 시민사회 활동을 특화했다. 또 9~10권은 연대별 사진, 옛 문서와 자료, 성남 길라잡이 사전을 별도 수록한 부록이다.

[의의와 평가]

『성남시사』가 성남시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자연과 민속, 역사, 정치와 행정, 경제와 사회, 교육과 문화 등 총 5권으로 집대성하여 발간됨으로써 사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성남시민이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21.06.08 내용 업데이트 편찬/발간경위 추가 -> 2014년 12월 15일에는 총 10권 1질의 『성남시사 40년사』를 새로이 발간하였다. 형태 추가 -> 2014년 판 『성남시사 40년사』는 10권 1질로, 권당 450쪽으로 모두 4,500쪽 분량에 주제별 성남의 역사를 담았다. 구성/내용 추가 2014년 판은 10권, 총 지면 4,500면으로, 지리(1권), 역사(2권), 전통(3권), 정치·경제(4권), 현대사회(5권), 도시개발사(6권), 민주주의(7권), 생애사(8권)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 가운데 도시개발사를 다룬 제6권은 시가 1960년대 말 광주대단지를 시작으로 분당, 판교, 여수·도촌, 위례 신도시 개발에 나서기까지 역동적인 역사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았으며, 민주화 운동을 다룬 제7권은 성남지역 시민사회 활동을 특화했다. 또 9~10권은 연대별 사진, 옛 문서와 자료, 성남 길라잡이 사전을 별도 수록한 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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