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0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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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突馬高等學校 |
영어공식명칭 | Dolma High School |
이칭/별칭 | 돌마고,돌마고교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 105[이매동 2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경용,조남두 |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공립고등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기본이 튼튼한 창의적 인재[창의인], 자신의 꿈을 가지고 진로를 개척하는 인재[자주인], 참여와 소통의 문화를 익히는 인재[협동인], 바른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지닌 조화로운 인재[건강인], 세계 시민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재[세계인]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변천]
2001년 1월 5일 36학급과 3개 특수학급을 인가받고, 같은 해 3월 1일 12학급과 1특수학급의 돌마고등학교로 개교하였으며, 초대 안재호 교장이 부임하였다. 2007년 2월 8일 제4회 졸업식에서 남학생 231명, 여학생 178명 등 총 409명이 졸업하였다. 2009년 2월 21일 제6회 졸업식에서 남학생 208명, 여학생 175명 총 383명이 졸업하여 총 2,61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09년 3월 박대섭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4년 9월 유성숙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6년 김경자 교장이 부임하였다. 2022년 3월 제6대 김성수 교장이 부임하였다. 2023년 1월 3일 제20회 졸업식에서 225명이 졸업하였으며, 같은 해 3월 2일 제23회 입학식에서 225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였다.
[교육 활동]
돌마고등학교는 특색사업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을 지향하여 학부모 교육 도우미제를 운영하고, 교사·학부모의 진로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진로 교육 시험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본 생활 습관을 준수하는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상·벌점제 운영, 학생회 자치활동 활성화와 자기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주말 자기 평가제를 활용하고 있다. 전문성 향상을 통한 신뢰받는 교사가 되기 위해 교사 자율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교수, 학습 질 향상을 위한 수준별 교재 개발을 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안재호/작곡 하수련]
남한산 정기 어린 영장산록에/ 기마의 후예들이 여기 모였네/ 힘차게 달리는 높은 기상은/ 온 누리 밝혀 나갈 횃불이 되어/ 찬란히 빛내리라 조국의 번영/ 우리는 지덕체로 꽃 피운 돌마고교// 삼학사 충정 어린 혼을 본받아/ 나라의 동량들이 모두 모였네/ 드높이 우뚝 솟는 힘찬 푯대는/ 내 고장 이어 나갈 햇살이 되어/ 찬란히 빛내리라 조국의 번영/ 우리는 지덕체로 꽃 피운 돌마고교.
2. 교목은 소나무로 지조와 절개, 인내, 성실을 상징한다.
3. 교화는 장미로 냉철함과 이성, 정열, 사랑과 우아함을 상징한다.
[현황]
2023년 3월 기준 총 27학급에 693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1학년은 9학급에 255명, 2학년은 9학급에 238명, 3학년은 9학급에 200명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보직교사 12명, 교사 11명, 특수교사 3명, 보건교사 1명, 전문 상담교사 1명 등 68명의 교원과 일반직 21명으로 총 83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