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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1585
한자 尹湯弼
이칭/별칭 탕경(湯卿)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기도 성남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박홍갑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무신
생년 1614년연표보기
몰년 1652년연표보기
본관 칠원(漆原)
대표관직 부사과

[정의]

조선 후기의 무신.

[가계]

본관은 칠원(漆原).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출신. 자는 탕경(湯卿). 광국공신(光國功臣)으로 칠계군(漆溪君)에 봉해진 윤탁연(尹卓然)의 증손자이자 임란 때 공을 세워 시호가 충장공(忠莊公)이자 칠평군(漆坪君)으로 봉해졌던 윤경원(尹慶元)의 손자이고, 한성부 판관을 지낸 윤계기(尹啓基)의 장남이다.

[활동사항]

조상의 음덕으로 관직생활이 대체로 무난하였다. 무반직으로 관계(官階)에 진출하여 여러 관직을 거친 후 정3품 당하관 품계인 어모장군(禦侮將軍)까지 올랐다. 실직으로는 중앙군 5위 소속의 하나인 용양위(龍驤衛)의 종6품 부사과(副司果)를 역임하였다.

[묘소]

묘소는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칠원윤씨 선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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