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ID | GC00102353 |
|---|---|
| 한자 | 黃世耈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 집필자 | 장필기 |
[상세정보]
| 성별 | 남 |
|---|---|
| 생년 | 1612년 |
| 몰년 | 1699년 |
| 본관 | 창원 |
| 자 | 정노(廷老) |
[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가계]
본관은 창원. 자는 정노(廷老)이고, 증 승정원좌승지 황형(黃泂)의 아들이며, 예천군수 황입중(黃立中)의 손자이다.
[활동사항]
1676년(숙종 2) 괴산군수(槐山郡守)로 재임 중 충청도 암행어사 강석빈(姜碩賓)의 서계로 승직되었으며, 돈령부도정을 역임하였다.
[기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그의 조부인 황입중이 세거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참고문헌]
- 경원공업전문대학, 『성남의 뿌리』(경원학보사, 1989)
- 장삼현(張三鉉), 「성남의 세거성씨와 인물고」(『성남문화연구』1, 성남문화원,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