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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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公園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윤혜숙 |
성격 | 근린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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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920.4㎡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5 |
전화 | 031-729-4251[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 |
홈페이지 |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http://www.e-park.or.kr) |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있는 근린공원.
[개설]
두밀공원은 판교 신도시의 제3호 근린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건립경위]
성남시에서 시민의 보건, 휴양 및 정서 생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판교 신도시 개발과 함께 조성한 습지 생태 체험 공원으로 면적은 66,920.4㎡에 이른다.
[변천]
2006년 6월 22일 성남시,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 판교 신도시 개발 사업시행자와 성남문화원이 공동으로 작성하여, 지역 원로 등 주민 대표와 시·도의원들의 자문과 성남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두밀공원으로 명명하였고, 2008년 3월에 착공, 24억2천6백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2009년 12월에 준공하였다.
[구성]
두밀공원은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여 생태 수로를 조성한 자연형 계류를 중심으로 파고라, 생태 해설판, 목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파고라 외 10종 44개소, 평의자 외 1종 49개소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황]
두밀공원은 물 순환 시스템에 따른 생태 수로가 기존 농로와 연결되어 기존의 습지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완경사의 넓은 군락지를 조성한 생태 체험 공원으로 주변의 태영과 경남 아파트 단지 주민을 비롯한 성남시민들의 휴게, 산책 및 사진 촬영 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