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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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小白兒童文學 |
영어공식명칭 | Sobaek Adongmunhak(Literature Periodical)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윤정 |
창간 시기/일시 | 1989년 - 『소백아동문학』 아동문학 소백동인회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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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아동문학 소백동인회 - 경상북도 영주시 |
제작|간행처 | 프롤로그 출판사 - 경상북도 영주시 지천로 147[가흥동 1461-7] |
성격 | 정기 간행물|동인지 |
창간인 | 아동문학 소백동인회 |
발행인 | 아동문학 소백동인회 |
판형 | 15×22.5㎝ |
총호수 | 26[2018년]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아동문학 소백동인회에서 발간하는 문학 동인지.
[개설]
『소백아동문학』은 영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 소백동인회 회원들의 동시·동화·수필 등 작품을 수록한 문학 동인지로 1989년 창간되었다.
[창간 경위]
『소백아동문학』은 영주의 일선 교사들이 주축이 된 아동문학 소백동인회가 문학 교육이 어린이 심성 도야에 중요함을 인식하고 발간한 문학 동인지로, 1989년에 『푸른산 맷새소리』를 창간호로 발간하게 된다.
[형태]
『소백아동문학』의 크기는 가로 15㎝, 세로 22.5㎝ 내외이며, 전체 분량은 200쪽 내외이다.
[구성/내용]
『소백아동문학』은 특집란을 시작으로 동시·동화·수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 부록과 화보도 수록해 놓았다.
[변천과 현황]
『소백아동문학』은 매년 8월 18일 아동문학 소백동인회에서 간행하고 있으며, 매년 특징적인 제목을 붙인다. 창간호가 창립 30주년 기념 문집이며, 제목이 『푸른산 멧새소리』이다. 이를 시작으로 2집 『소백산 푸른나무』, 3집 『소백산 바람소리』, 4집 『소백산 솜다리꽃』, 5집 『소백산 구절초』, 6집 『소백산 물소리』, 7집 『소백산 산머루』, 8집 『소백산 구름바다』, 9집 『소백산 은방울꽃』, 10집 『소백산 휘파람새』, 11집 『소백산 눈꽃송이』, 12집 『소백산 산울림』, 13집 『소백산 철쭉향』, 14집 『소백산 동자꽃』, 15집 『소백산 마타리꽃』, 16집 『소백산 꿈나무들』, 17집 『소백산 물푸레나무』, 18집 『소백산 천년주목』, 창립 50주년 기념문집[제19집] 『소백산 물레방아』, 20집 『능금이 웃는 길』, 21집 『소백산 고로쇠나무』, 22집 『소백산 달밭길』, 23집 『소백산 나리꽃』, 24집 『소백산 찔레꽃』, 25집 『하얀 민들레』, 26집 『소백산 풀꽃향기』가 간행되었다.
[의의와 평가]
『소백아동문학』은 발간될 때마다 붙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소백산 자락과 영주 지역의 특성을 부각하고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면서, 어린이들에 대한 문학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