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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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利瑛美術館 |
영어공식명칭 | Ieyoung Contemporary Art Museum |
영어음역 | Lee Yeong Misulgwan |
영어의미역 | Yi Yeong Contemporary Art Museum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5-1[흥덕4로 6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준권 |
성격 | 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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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건물 연면적 2,400㎡|야외 전시장 9,000㎡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55-1[흥덕4로 63] |
전화 | 031-213-8223 |
팩스 | 031-282-8846 |
홈페이지 | 이영미술관(http://www.icamkorea.org) |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사립 현대 미술 전문 미술관.
[개설]
이영미술관은 건립 때부터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해 왔다. 특히 매년 본 이영미술관 소장작품의 특별기획전을 교육프로그램과 연계·개최하여 상호 교감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립경위]
이영미술관은 1990년에 박물관미술관진흥법이 새로이 제정 발효됨에 따라 1991년 말 사립박물관 제1호로 사업 승인을 받은지 거의 10년만인 2001년 6월에 개관을 하고, 미술관으로 정식 등록을 하였다. 다양한 미술관련 전시회의 개최,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새로운 미술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이 건립 목적이었다. 이후 지역 구성원의 예술 활동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교류 및 다양한 계층에게 미술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에서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한국 미술사의 업적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우리 전통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변천]
이영미술관은 1990년에 박물관미술관진흥법이 새로이 제정 발효됨에 따라 1991년 말 사업승인을 받은 지 거의 10년 만인 2001년 6월에 개관을 하고, 미술관으로 정식 등록을 하였다. 다양한 미술관 전시회의 개최,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새로운 미술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이 건립 목적이었다. 이후 지역 구성원의 예술 활동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교류 및 다양한 계층에게 미술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4년 4월 제2회 ‘경기미술-새로운 상상’, 9월 박생광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및 기념학술 세미나를 각각 개최하였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ICOM 서울대회 참관행사를 가졌다. 2005년 4월 서양화가 이재삼 개인전, 6월 108번의 삶과 죽음-Post Park Saeng Kwang Media Art Exhibition, 9월 한국적 시각과 심상의 형상-Picturing Korean Vision and Visuality, 11월 전혁림 신작전 ‘구십, 아직은 젊다’ 및 기념 학술세미나를 각각 개최하였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전시를 참관하고 1000호 짜리 「통영항」을 정부가 구입하여 청와대 인왕홀에 걸었다.
2006년 5월에 열린 ‘사립미술관 페스티벌-예술, 체험 그리고 놀이’ 전시회는 전혁림의 수채화 전시와 어린이 대상의 체험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 10월에서 11월에 걸쳐 이루어진 ‘미리 보는 사이버 미술관’전은 이영미술관 주요 소장품과 20인 이상의 국내·외 젊은 미디어 작가들을 초대하여 이루어진 특별기획전이었다.
2007년에 들어서면서 이영미술관은 재도약을 위한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미술관 이전 계획에 따른 신축 공사가 그것이다. 이로 인한 문화 예술 체험의 공백을 극복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주요 소장품을 온라인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구성]
부지면적 23,118㎡, 건물 연면적 2,400㎡로, 전시실 5실(1,800㎡), 야외전시장 9,000㎡, 수장고 1실(180㎡), 사무실 1실(90㎡), 연구실 1실(50㎡), 자료실 1실(240㎡), 기타 도서실, 강당, 아트숍 및 휴게실 등이 있다. 다섯 개의 전시실에는 각각 조명시스템과 온도조절시스템을 두고 있다.
[현황]
박물관장 외 직원은 모두 11명이다. 학예연구사 2명, 학예연구사 외 전문직 3명, 기타 직원 6명이다. 학예직과 전문직을 두어 전시와 연구활동뿐만 아니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소장품은 총 2,400여 점으로 종류별로는 한국화 150여 점, 서양화 1,000여 점, 판화 1,000여 점, 조각·공예·서예·사진 등이 250여 점이다. 무엇보다도 민족혼의 화가로 칭송받고 있는 박생광의 대표작「명성황후」를 비롯한 작품이 100여 점에 이르러 최대 소장처로서의 자부심이 높다.
또한 전혁림의 도자기 그림과 조각품, 김아타의 사진 작품, 한용진의 조각품 등도 이영미술관이 자랑하는 컬렉션들이다. 활발한 전시와 연구 활동을 위하여 41,200종에 이르는 국내·외 전시도록 및 미술사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데, 이 중 도서자료는 41,000권, 필름자료는 100여 점에 이른다.
소장품의 폭넓은 구비를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전시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시회와 더불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06년을 기준으로 연간 20,000여 명의 입장객이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하였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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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 [건립경위] [변천] [구성] 수정 및 추가 | 1) 이영미술관의 출발은 2000년 3월의 (주)이영문화 설립이 모태가 되었다. 그에 앞서 ->이영미술관은 1990년에 박물관미술관진흥법이 새로이 제정 발효됨에 따라 2) 2002년 4월 경기 지역 작가 초대전 ‘꽃피고 새우는 곳에 여러 사람 함께 모이다’, 6월 여름 나들이 인형전, 같은 해 7월 전혁림 화백 특별전을 각각 개최하였다. 2003년 4월 제1회 ‘경기미술-새로운 상상’, 6월 박생광 특별전(스페인 바르셀로나), 11월 전혁림의 ‘여든 여덟 목기와 그림의 만남’, 12월 홍재연 기획초대전을 각각 개최하였다. ->이영미술관은 1990년에 박물관미술관진흥법이 새로이 제정 발효됨에 따라 1991년 말 사업승인을 받은 지 거의 10년 만인 2001년 6월에 개관을 하고, 미술관으로 정식 등록을 하였다. 다양한 미술관 전시회의 개최,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새로운 미술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이 건립 목적이었다. 이후 지역 구성원의 예술 활동을 도모하고 국제적인 교류 및 다양한 계층에게 미술 문화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3) [현황] 추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전시를 참관하고 1000호 짜리「통영항」을 정부가 구입하여 청와대 인왕홀에 걸었다. 4) 부지면적 24,402㎡, ->부지면적 23,118㎡, 5) 박생광의 그림과 스케치 작품이 100여 점에 이르러 ->박생광의 대표작「명성황후」를 비롯한 작품이 100여 점에 이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