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90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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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始興- |
영어공식명칭 | Siheung Time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68번길 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주 |
창간 시기/일시 | 2016년 2월 16일 - 『시흥타임즈』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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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2월 - (주)에스시흥타임즈 이전 |
제작|간행처 | (주)에스시흥타임즈 -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68번길 10[장현동 545-5] |
성격 | 주간지|인터넷 신문 |
창간인 | 우동완 |
발행인 | 우동완 |
판형 | 가로 39.6㎝|세로 54.5㎝[주간지] |
총호수 | 제10호[주간지] |
URL | 시흥타임즈(http://www.shtimes.kr) |
[정의]
경기도 시흥시에서 발행되는 지역 주간지와 인터넷 신문.
[개설]
『시흥타임즈』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2016년 2월 창간된 지역 주간지 및 인터넷 언론사이다.
[창간 경위]
2016년 1월 27일 (주)에스시흥타임즈가 구성되어 같은 해 2월 16일 지역 주간지 및 인터넷 언론으로 창간되었다. 바른 언론, 빠른 언론을 표방하며 지역사회의 여론 수렴과 정보 전달, 문화 창달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형태]
『시흥타임즈』 주간지는 대판(大版)[가로 39.6㎝, 세로 54.5㎝] 8면으로 주 1회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었다. 국문 발행이며 부수는 5,000부였다. 『시흥타임즈』 인터넷 신문은 블로그 형태이며 출고된 기사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등에 동시 전송된다.
[구성/내용]
『시흥타임즈』 주간지 지면은 칼럼, 종합, 특집, 오피니언, 사회, 인터뷰,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인터넷판도 같다.
[변천과 현황]
2018년 현재 『시흥타임즈』의 발행인 겸 편집인은 우동완이다. 우동완은 2014년 창간된 『시흥N타임즈』의 발기인으로 편집장을 역임해 오다 2016년 제호를 『시흥타임즈』로 바꾸고 법인을 구성하여 독립하였다. 창간 당시 신문사는 시흥시 정왕동에 있었으나, 2017년 2월 시흥시 장현동으로 사무소를 이전하였다. 신문사는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시민 기자단 등을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시흥타임즈』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소셜 미디어 분야를 주력으로 강화시켜 현재 인터넷판의 경우 같은 시간대 SNS 고정 구독자가 3,000여 명에 이르고, 조회수는 10만 회가 넘는 기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