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90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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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始興長壽新聞 |
영어공식명칭 | Siheung Jangsu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 2979번길 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주 |
창간 시기/일시 | 2017년 1월 18일 - 『시흥장수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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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주)시흥장수신문 -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 2979번길 3[안현동 479-1] |
성격 | 인터넷 신문 |
창간인 | 최영숙 |
발행인 | 최영숙 |
URL | 시흥장수신문(http://www.shjangsu.com) |
[정의]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에 있는 (주)시흥장수신문에서 발행하는 지역 인터넷 신문.
[개설]
2017년 창간된 『시흥장수신문』은 시흥 지역사를 기록하는 인터넷 신문이다.
[창간 경위]
『시흥장수신문』은 시흥 지역사를 기록하고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형태]
『시흥장수신문』은 온라인상에서 서비스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국문을 사용하며 본문 활자는 16px(pixel), 글꼴은 굴림체를 사용한다.
[구성/내용]
『시흥장수신문』은 사는 이야기, 정치·행정, 사회·경제, 시흥 지역사, 교육·청소년, 인터뷰, 환경, 문화·생활, 포토, 책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 기자들의 글과 사진을 중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시민 기자들에게는 칼럼난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는 이야기와 포토 섹션을 보면 「최영숙의 발길 따라가는 풍경」, 「이연옥의 논두렁 밭두렁」, 「이상애의 마음 맑은 수다」, 「심우일의 마을 이야기」, 「문희석의 한방 건강 이야기」, 「동우 스님의 산사(山寺) 이야기」, 「지산의 산 이야기」, 「김민지의 책갈피 and 여행 수다」, 「강현분의 시선」, 「윤심의 가만한 바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칼럼이 있다.
[변천과 현황]
『시흥장수신문』은 2017년 1월 18일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하며 창간되었다. 2017년 2월 28일 인터넷 언론 『시흥시민뉴스』가 폐간되었는데, 『시흥시민뉴스』에서 「발길 따라가는 풍경」을 주제로 칼럼니스트 활동을 해오던 최영숙이 『시흥시민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시흥장수신문』으로 옮겼기 때문에 『시흥장수신문』의 뿌리를 『시흥시민뉴스』로 볼 수도 있다. 실제로 『시흥장수신문』 제호 왼쪽에는 『시흥시민뉴스』 기사를 이전해 왔고, 저작권이 『시흥장수신문』과 기사 작성자에 있음을 알리는 공고문이 링크된 글 상자가 게재되어 있다. 2018년 현재 발행인은 최영숙이고, 편집국장은 심재화이다.
[의의와 평가]
『시흥장수신문』은 제호로 인해 자칫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신문으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시흥에서 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민 기자들의 글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마을을 기록하고, 마을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글을 게재함으로써 지역사를 기록하고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