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90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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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始興自治新聞 |
영어공식명칭 | Siheung Jachi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대골안길 2-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영주 |
창간 시기/일시 | 2001년 9월 21일 - 『시흥자치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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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주)새시흥신문사 - 경기도 시흥시 대골안길 2-9[대야동 447-1] |
성격 | 주간신문 |
창간인 | 김부자 |
발행인 | 김부자 |
판형 | 가로 39.6㎝|세로 54.5㎝[대판] |
총호수 | 811호[2018년 7월 27일 기준] |
URL | 시흥자치신문(http://www.jachinews.com) |
[정의]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주)새시흥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지.
[개설]
2001년 9월 창간된 『시흥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이 바로서야 지방자치가 산다.’는 정론 직필의 정신을 표방하고 있다.
[창간 경위]
『시흥자치신문』은 시흥 시민들에게 ‘정론지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며, 사회적 약자에게 사랑을 주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창간하였다.
[형태]
『시흥자치신문』은 대판(大版)[가로 39.6㎝, 세로 54.5㎝] 12면으로 매주 5,000부를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시흥자치신문』은 정치·행정, 경제·교육, 사회, 사건·사고, 문화·생활, 부동산 등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섹션에 해당하는 시흥 지역 뉴스를 중심으로 기사를 수록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 기자단 교육과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직접 취재 및 발굴하여 올린 글을 지면에 싣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1년 9월 21일 창간되었으며 김부자 발행인과 김규성 언론자치시민위원회 위원장을 주축으로 독자편집위원회, 언론자치시민위원회, 윤리위원회, 칼럼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언론자치시민위원회는 2018년 2월 9일 기준으로 156차 회의를 개최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경영의 건전성 강화와 직원 윤리 실천 요강 및 편집 규약 제정을 통해 신문 정상화를 위한 각종 노력을 지속하여 지난 5년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금 지원사로 선정된 바 있다. 관내 20개 초등학교에서 신문 활용 교육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NIE 콘테스트 신문 만들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지회에 가입되어 있다. 2018년 7월 27일 기준으로 811호가 발행되었다.
[의의와 평가]
『시흥자치신문』은 지역민이 참여하여 기사를 만들고, 뉴스뿐만 아니라 평생 학습 기회의 마당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