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면 신죽리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원산도 북부 해안에 있는 평야. 후빙기 초기의 익곡(溺谷)[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만입지(灣入地)는 점차 메워지면서 만입지 자리에 간석지(干潟地), 사구(砂丘), 사취(砂嘴)[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
-
충청남도 보령시 남곡동에 있는 해안 평야. 후빙기 초기의 익곡(溺谷)[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만입지(灣入地)는 점차 메워지면서 만입지 자리에 간석지(干潟地), 사구(砂丘), 사취(砂嘴)[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지에 붙어 있는 것이...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에 있는 해안 평야. 후빙기 초기의 익곡(溺谷)[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만입지(灣入地)는 점차 메워지면서 만입지 자리에 간석지(干潟地), 사구(砂丘), 사취(砂嘴)[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지에 붙어 있는...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에 있는 해안 평야. 후빙기 초기의 익곡(溺谷)[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만입지(灣入地)는 점차 메워지면서 만입지 자리에 간석지(干潟地), 사구(砂丘), 사취(砂嘴)[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지에 붙어 있는...
-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 죽현마을과 오천면 원산도리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부잣집 마당에 벼나 수수 등을 매단 장대를 세우고, 2월 초하룻날에 쓰러뜨리며 풍년을 소망하는 의례. 충청남도 서산, 당진, 홍성, 연기, 예산, 아산, 천안 지역에서는 볏가릿대 세우기 풍속이 있었다. 1921년에 간행한 『조선의 연중행사』, 1924년에 간행한 『조선의 향토오락』에 해당 지역에...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및 소황리에 있었던 밭. 후빙기 초기의 익곡(溺谷)[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만입지(灣入地)는 점차 메워지면서 만입지 자리에 간석지(干潟地), 사구(砂丘), 사취(砂嘴)[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지에 붙어...
-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음력 정월부터 12월까지 1년 단위로 자연의 변화에 따라 일상생활과 농업에서 주기적으로 반복하여 행하는 생활풍습. 전통 역법은 태양태음력(太陽太陰曆)을 기준으로 하는데, 태양력은 농사의 기준으로 삼고, 태음력은 일상생활의 단위로 정하였다. 15일 간격으로 변화하는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 태양력의 절기(節氣)는 농사를 짓는 기준이고, 달의 모양 변화를 기준으로...
-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신송리(...
-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신죽리에 있는 해안 평야. 후빙기 초기의 익곡(溺谷)[지반의 침강이나 해면의 상승으로 육지에 바닷물이 침입하여 해안에 생긴 골짜기] 만입지(灣入地)는 점차 메워지면서 만입지 자리에 간석지(干潟地), 사구(砂丘), 사취(砂嘴)[모래가 해안을 따라 운반되다가 바다 쪽으로 계속 밀려 나가 쌓여 형성되는 해안 퇴적 지형. 한쪽 끝이 모래의 공급원인 육지에 붙어 있는...
-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에 속하는 법정리. 법정리는 법률로 정하여진 리로서 지번의 기준이 되며, 법정리에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하여 1개 또는 여러 개의 행정리가 설치된다. 행정리는 20~1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전통적인 촌락을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리와 행정리로 구분되는 리는 우리나라에서 읍·면 지역의 하부 말단 단위로, 주로 농어촌 지역에 존재한다. 법정리로서 죽림리(...
-
충청남도 보령 지역에 있는 기복이 적고 평탄하며 비교적 낮은 지형. 평야(平野)는 지형적 특징에 따라 퇴적 평야와 침식 평야로 나눌 수 있다. 퇴적 평야는 하천의 퇴적 작용에 의해 형성된 하성((河成) 퇴적 평야와 바다의 퇴적 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성(海成) 퇴적 평야로 구분된다. 침식 평야는 암석이 침식을 받아 평탄해진 지형으로 준평원(準平原), 산록완사면(山麓緩斜面)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