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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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泉市立少年少女管絃樂團 |
영어음역 | Gimcheonsirip Sonyeon Sonyeo Gwanhyeonakdan |
영어의미역 | Gimcheon Juvenile Orchestra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운동장길 3[삼락동 50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승희 |
설립 | 2001년 6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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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500-1 |
성격 | 문화 예술 단체 |
전화 | 054-420-7823|054-420-7826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시립 관현악단.
[설립 목적]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은 1998년 단장 황병학, 지휘자 이부화, 지도·고문 이신화, 트레이너 김효선 이하 단원들로 구성되어 3년간 사단체로 활동하다가 2001년 6월 23일 시립 예술단으로 창단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01년 창단 이래 2009년 5월까지 11회의 정기 연주회와 서울·대구·부산 공연, 한여름밤의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수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음악을 접하기 힘든 오지마을을 비롯하여 김천 전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이해하고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악기 이름이나 특징 등의 설명을 곁들임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황]
2021년 현재 지휘자 신현민, 트레이너 김태영, 구자혜, 단무장 김영화 등 3명의 간부 단원과 바이올린 47명, 비올라 2명, 첼로 2명, 클라리넷 4명, 플룻 6명, 피아노 1명, 콘트라베이스 1명 등 총 6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단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의의와 평가]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은 시민들에게 익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연주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 인구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음악 꿈나무 육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