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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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泉市射擊聯盟 |
영어음역 | Gimcheonsi Sagyeok Yeonmaeng |
영어의미역 | Gimcheon-si Shooting Federation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운동장길 1[삼락동 48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재원 |
설립 | 1997년 4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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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운동장길 1[삼락동 488-1] |
성격 | 체육 단체 |
설립자 | 신영환 |
전화 | 054-435-7676[김천시 체육회]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사격 단체.
[개설]
우리나라의 사격은 1950년 이후부터 시작되었는데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규칙 아래 이루어진 사격이 아니라 단순히 서서 쏘기, 무릎 쏘기, 엎드려 쏘기 등으로 명중률의 우열을 가리는 정도였다. 우리나라가 정식 사격 국가로서 발돋움하게 된 것은 광복 이후 1955년 2월에 대한사격협회[대한사격연맹의 전신]가 창설된 이후부터라고 할 수 있다.
[설립 목적]
김천시 사격연맹은 김천 지역 사격 인구의 저변 확대와 사격 관련 정보 교류, 각종 사격대회 출전 선수 선발, 사격 지도자 영입, 사격 관련 시설 설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7년 4월 4일에 비로소 발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발족 직후부터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는데 김천시 사격연맹에서는 이에 대한 경비와 체계적인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35회 도민체육대회[1997]와 제36회 도민체육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5위를, 제37회 도민체육대회에서 고등부 9위를 각각 기록했다.
[현황]
2021년 10월 현재 김종철이 회장을, 강구권이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과거에는 김천의 각 급 학교에 사격부가 있었으나 지금은 김천농공고등학교 만이 사격부를 두고 있으며 김천농공고등학교에 있는 간이 사격장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