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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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樂洞支石墓 |
영어음역 | Samnak-dong Goindol |
영어의미역 | Dolmen of Samnak-do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891-38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김창겸 |
조성 | 청동기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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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891-38 |
성격 | 고인돌 |
양식 | 남방식 |
크기(높이, 지름) | 240㎝[길이]|150㎝[너비]|100㎝[높이]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 고인돌.
[위치]
김천역에서 봉산면 신리 마을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김천대학교가 있고, 이 학교를 지나 400m 정도 가면 우측에 거문들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이 길을 따라 350m 정도 들어가다 보면 서쪽에 삼락교회가 있는데, 고인돌은 이 교회에서 서쪽으로 2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규모는 240×150×100㎝이고, 장축 방향은 동서향이다. 상면에는 지름 15㎝, 깊이 7㎝의 바위 구멍[性穴]이 1개 확인되고, 하부에는 1개의 지석이 관찰된다.
[현황]
주위에는 경질(硬質) 토기편과 자기편이 산포하고 있다고 하였으나, 현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고인돌 주변은 대규모의 토사 채취 사업이 이루어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