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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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州金氏 |
영어음역 | Gyeongju Gimssi |
영어의미역 | Gyeongju Gim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
집필자 | 이기화 |
세거지 |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양계리 계동마을|산림리|공음면 구암리 구적마을|구암리 용흥마을|무장면 고라리 송암마을|고라리 고라실마을|고라리 옥동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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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 세장마을|성내면 산림리|양계리 |
입향시기/연도 | 16세기 초 |
성씨시조 | 김알지 |
입향시조 | 김윤해 |
[정의]
김알지를 시조로 하고 김윤해를 입향시조로 하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세거 성씨.
[입향경위]
파조인 수은공(樹隱公) 김충한(金沖漢)의 현손 김윤해(金潤海)가 연산군 대에 사회가 혼란스러워지자 벼슬을 버리고 남원으로 내려왔다가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 세장마을로 입향하였다. 파조의 7대손으로 당시 전라북도 남원군 송동면 만골마을에서 태어난 김영량(金榮亮)[1650~1712]이 1692년(숙종 18) 성내면 산림리로 입향하였다. 파조의 13대손으로 1765년(영조 41)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석마리에서 태어난 김익주(金翼柱)가 1820년(순조 20) 집안이 화를 입자 고수면 두평리로 입향하였다.
[현황]
2009년 현재 김윤해의 후손들이 대산면 매산리 세장마을에서 17대째, 김영량의 후손들이 성내면 산림리에서 15대째, 김익주의 손자 김경규(金慶奎)가 성내면 양계리 계동마을로 입향한 뒤 후손들이 6대째 세거하고 있다. 2000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군내(郡內)에 397가구에 1,124명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