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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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虎岩里 |
영어공식명칭 | Hoam-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선민주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이 마을 안에 있는 산에 범의 머리 같이 생긴 ‘범바위[虎岩]’가 있어 그 산을 범바위산이라 불렀고, 이를 한자로 표기해 마을 이름을 호암리(虎岩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시목리(柿木里), 신동리(新洞里), 신안리(新安里)와 명천리(鳴川里), 돈산리(敦山里)의 일부를 포함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 호암리(虎岩里)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의 통합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자연환경으로는 충적평야 지대의 일반 농촌이 보여 주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1.5㎢이며, 가구 수 137세대에 296명[남자 156명, 여자 14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