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500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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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龜坪里 |
영어공식명칭 | Gupyeong-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선민주 |
[정의]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마을 중심에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형상을 한 넓은 대지[약 5000평]가 있어서 ‘구평리(龜坪里)’라는 이름이 생겼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단리(上丹里), 하단리(下丹里), 신리(新里), 장평리(長坪里), 성남리(城南里)와 서삼면(西三面)의 중리, 한기리(閒機里), 신기리(新基里), 명천리(鳴川里) 그리고 돈산리(敦山里) 일부를 병합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 구평리로 개설되었다. 1995년 5월 10일 익산군과 이리시가 익산시로 통합되어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구평리가 되었다.
[현황]
2020년 2월 기준으로 면적은 5.1㎢이며, 가구 수 170세대에 349명[남자 186명, 여자 163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익산제3일반산업단지가 구평리 일대에 입주하여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서는 시내권에서 상대적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구평리와 인근 산업단지들을 위한 출퇴근 버스를 도입하였다. 또한 구평리의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들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