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있는 고개.
[명칭 유래]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의 수호신에게 복을 비는 굿인 도당제(都堂祭)를 지내던 도당(都堂)이 있는 고개라고 하여 도당재라고 불리었다. 이 고개에 도둑이 있어서 도둑재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그렇지만 근처에 도당제를 지내던 도당나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서 고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현황]
근처인 삼가대에 도당재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도당나무가 있다. 액을 쫓고 복을 빌기 위해 이 소나무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