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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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靈巖地域自活-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새동네길 2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성경 |
준공 시기/일시 | 2002년 7월 - 영암 지역 자활 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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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2009년 11월 - 영암 지역 자활 센터,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에서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2013년 2월 21일 - 영암 지역 자활 센터,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서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242-3으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영암 지역 자활 센터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 |
주소 변경 이력 | 영암 지역 자활 센터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
현 소재지 | 영암 지역 자활 센터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242-3 |
성격 | 주민 자활 지원 센터 |
면적 | 208.8㎡[1층]|187.5㎡[2층] |
전화 | 061-471-9933 |
홈페이지 | 영암 지역 자활 센터(http://www.yajahwal.or.kr)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주민 자활 지원 센터.
[개설]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자활을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자활을 위한 제반 활동을 돕기 위해 2002년 7월 영암 자활 후견 기관[180호]으로 보건 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출발하였다. 처음에는 집수리 사업, 복지 간병 사업, 영농 사업, 공익형 자활 사업 개시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였다.
2002년 10월에 20명의 운영 지원 위원회 구성을 구성하였고, 2004년 8월 자활 공동체를 출범하였다. 2007년 4월 6일, 노인 돌보미 바우처 제공 기관에 지정되었다.
사무실은 2009년 11월에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2013년 2월 21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로 각각 이전하였다.
[구성]
센터장을 중심으로 실무를 돕는 실장이 있으며 사회 서비스 분과[가사·간병 방문 서비스,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자활 2팀[지역 사회 서비스, 자활 도우미], 자활 3팀, 총무, 사례 관리자[인큐베이팅]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영 지원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고, 부설 기관으로 한사랑 노인 요양 센터가 있으며, 모 법인은 사랑 나눔 자원봉사회이다.
[현황]
센터장 1인, 실장 1인, 총무 1인, 사회 서비스분과 2인, 자활 1팀 2인, 자활 2팀 1인, 사례 관리자 1인, Gate way 1인, 부설 기관 1인으로 총 11명이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