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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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海成織物 |
영어공식명칭 | Haeseong Textile Company |
이칭/별칭 | 해성섬유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소백로1701번길 149[대촌리 41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설립 시기/일시 | 1972년 - 오복상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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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97년 - 해성직물 영주시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로 이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 해성직물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선정 |
최초 설립지 | 오복상회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
주소 변경 이력 | 해성직물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소백로1701번길 149[대촌리 412-1] |
현 소재지 | 해성직물 -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소백로1701번길 149[대촌리 412-1] |
성격 | 향토뿌리기업|제조업체 |
설립자 | 안시명 |
전화 | 054-638-4848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에 있는 섬유 관련 제조업체.
[개설]
해성직물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72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변천]
해성직물은 1972년 오복상회로 설립되었다. 1997년 영주시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였으며, 2018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해성직물은 화학섬유 직물·인견 직물의 제조 및 도소매·무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해성직물은 풍기인견을 활용하여, 침구와 의류를 생산하는 맞춤형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황]
해성직물은 부지 5,500㎡에 연건평 2,900㎡ 규모의 공장 건물 2동과 창고 1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광역시 서구에 영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 12월을 기준으로 40명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해성직물은 대(代)를 이어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영주시의 향토뿌리기업으로 오랜 기간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