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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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道谷里- |
영어음역 | Dogok-ri Neutinamu |
영어의미역 | Zelkova Tree in Dogok-ri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도곡리 464|도곡리 4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판권 |
최초 식재 | 158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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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식재 | 1680년 |
보호수 지정 | 1982년 10월 29일 |
보호수 지정 | 1982년 10월 29일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도곡리 464[도곡리 느티나무[1]]|도곡리 465[도곡리 느티나무[2]] |
학명 | Zelkova serrata Makino |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속씨식물군〉쌍떡잎식물강〉쐐기풀목〉느릅나뭇과 |
수령 | 430년[도곡리 느티나무[1]]|330년[도곡리 느티나무[2]] |
관리자 | 김천시 |
보호수 지정 번호 | 제11-26-25호[도곡리 느티나무[1]]|제11-26-26호[도곡리 느티나무[2]]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도곡리에 있는 수령 약 430년과 330년의 보호수.
[형태]
지정 번호 11-26-25호 도곡리 느티나무[1]은 높이 16m, 가슴높이 둘레 4.1m이다. 지정 번호 11-26-26호 도곡리 느티나무[2]는 높이 10m, 가슴높이 둘레 3.35m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현황]
도곡리 느티나무는 김천시에서 1982년 10월 29일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지정 번호 11-26-25호 도곡리 느티나무[1]은 당산목으로서 자그마한 통로를 중심으로 한쪽은 논, 한쪽은 산과 맞닿아 있다. 줄기 아래 부분은 돌무더기 위에 올라앉은 듯한 느낌을 줘서 불안정해 보인다.
지정 번호 11-26-26호 도곡리 느티나무[2]는 풍치목으로서 마을 어귀에 있으며 나무 옆에 돌로 만든 제단이 있다. 보호수에 대해 설명한 75×55㎝ 크기의 입간판이 세워져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