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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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 Hangil News |
이칭/별칭 | 『한길정보넷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1287-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창간 | 2005년 11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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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1287-4 한길정보넷 |
성격 | 주간 신문 |
관련 인물 | 신종식|박원진 |
창간인 | 신종식|박원진 |
발행인 | 신종식 |
판형 | 대판 |
총호수 | 50호[2010년 8월 29일 현재] |
URL | 한길뉴스(http://www.hgnet.co.kr)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한길정보넷에서 발행하는 주간 신문.
[창간 경위]
신종식과 박원진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신문, 생각하는 신문, 참여하는 신문, 테마가 있는 신문’을 기치로 정론 직필을 주창하며 2005년 11월 15일 창간하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이다. 총 8면으로 지역 신문 최초로 전체 지면을 컬러로 인쇄하였다.
[구성/내용]
지면은 전체 기사, 지방 자치, 지역 사회, 전국 권역, 경상북도 권역, 사설, 컬러, 포토 앨범 등으로 구성된다. 1면에는 행정과 정치, 6면과 7면은 문화, 8면은 도정 소식을 주로 배치하고 있다. 특정 이슈에 대한 기획 취재와 특집이 비정기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변천과 현황]
2000년 4월 인터넷 신문으로 『한길정보넷』을 창간한 후, 2005년 11월 15일 경북 다01312호로 등록을 마친 후 종이 신문으로 『한길뉴스』를 창간하였다. 2010년에는 4,500부를 발행하여 김천 지역 전역에 배포하였고 그 후 1만 부까지 증가 했으나 현재는 종이신문은 발행하지 않고 있고 인터넷 신문으로 한길뉴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김천을 비롯하여 구미, 칠곡 등 기타 경북권으로 확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