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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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泉文化新聞 |
영어음역 | Gimcheon Munhwa Sinmun |
영어의미역 | Gimcheon Culture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 161-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창간 | 2002년 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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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 161-3 김천문화신문사 |
성격 | 주간 신문 |
관련 인물 | 김영만|박혜경 |
창간인 | 김영만 |
발행인 | 박혜경 |
판형 | 타블로이드 배판 |
총호수 | 245호[2010년 11월 4일]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김천문화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주간 신문.
[창간 경위]
『월간김천』 발행인인 김영만이 김천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2년 1월 2일 경북 다013141호로 등록과 동시에 『김천문화신문』을 창간하였다. 슬로건은 ‘새벽을 여는 정론지’이다.
[형태]
판형은 타블로이드 배판이다. 매주 12면 또는 8면으로 발행한다.
[구성/내용]
지역 신문으로서의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사회면에 대한 비중이 높다. 이외에도 정치와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등을 고정란으로 다루고 있다. 고정란 이외에도 특정 이슈에 대해서는 기획 특집과 기자 탐방 등의 형식으로 집중 취재를 통해 비정기적으로 다루기도 한다.
[변천과 현황]
2007년 박혜경이 『김천문화신문』을 인수하였다. 2010년 11월 4일 현재까지 245호를 발간하였다. 구성원은 발행인과 편집국장 외에 취재부 기자 두 명, 전산직 한 명 등 총 다섯 명이다. 1만 부를 발행하여 김천 시내 전역과 출향인 등에게 배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