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400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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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德星堂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서호정 마을 |
집필자 | 박선미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940년 - 덕성당 중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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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72년 - 덕성당, 국암사 건립 |
현 소재지 | 덕성당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서호정 마을 |
성격 | 재실 |
양식 | 팔작지붕 |
정면 칸수 | 4칸 |
측면 칸수 | 2칸 |
소유자 | 낭주 최씨 문중 |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서호정 마을에 있는 낭주 최씨 문중의 재실.
[위치]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서호정 마을에 있으며 국암사 옆에 위치한다.
[변천]
덕성당(德星堂)은 낭주 최씨(朗州崔氏) 문중의 재실로 창건 연대나 창건 주체자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 수 없다. 1940년에 중건되었다. 1972년에 낭주 최씨 선조이자 고려 개국 공신인 최지몽(崔知夢)[907~987], 최안우(崔安雨), 최진하(崔鎭河), 최몽암(崔夢嵒)을 배향하는 사우인 국암사(國巖祠)를 건립한 뒤 국암사의 강당으로 기능이 변화되었다.
[형태]
덕성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현황]
2013년 현재 덕성당은 국암사의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덕성당 옆에는 낭주 최씨 선조 최지몽을 기리기 위해 1977년에 세운 ‘고려 태사 민휴공 최선생 유적비(高麗太師敏休公崔先生遺蹟碑)’가 있다.
[의의와 평가]
덕성당은 구림 마을에 처음으로 터를 잡은 낭주 최씨의 선조 최지몽을 기리는 재실로 기능하였던 곳으로, 영암 지역에서 낭주 최씨의 위상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