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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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廣德里- |
영어음역 | Gwangdeok-ri Neutinamu |
영어의미역 | Zelkova Tree in Gwangdeok-ri |
분야 | 지리/동식물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 242|1510| 85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판권 |
최초 식재 | 15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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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식재 | 1630년 |
최초 식재 | 1830년 |
보호수 지정 | 1982년 10월 29일 |
보호수 지정 | 1982년 10월 29일 |
보호수 지정 | 1982년 10월 29일 |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 242[광덕리 느티나무[1]]|광덕리 1510[광덕리 느티나무[2]]|광덕리 854[광덕리 느티나무[3]] |
학명 | Zelkova serrata Makino |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속씨식물군〉쌍떡잎식물강〉쐐기풀목〉느릅나뭇과 |
수령 | 180년[광덕리 느티나무[1]]|480년[광덕리 느티나무[2]]|380년[광덕리 느티나무[3]] |
관리자 | 김천시 |
보호수 지정 번호 | 제11-26-5-15-1호[광덕리 느티나무[1]]|제11-26-6호[광덕리 느티나무[2]]|제11-26-7호[광덕리 느티나무[3]] |
[정의]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 있는 수령 약 180년, 480년, 380년의 보호수.
[형태]
광덕리 느티나무는 높이는 각각 16m, 15m, 16m이고 가슴높이 둘레 4.34m, 8.3m, 4.74m이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느티나무는 각 마을마다 정자나무나 서낭나무로 심어 보호하였으며, 오래된 나무는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상징으로 여겨 왔다. 어린잎은 봄에 떡을 만들 때 넣어 쪄서 먹고, 목재는 결이 곱고 단단하여 건축·기구·조각·악기·선박 등의 재료로 쓰인다.
[현황]
광덕리 느티나무는 세 그루 모두 풍치목으로서 김천시에서 1982년 10월 29일 보호수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 번호 11-26-5-15-1호 광덕리 느티나무[1]은 마을회관 앞 길가에 있으며, 도로가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지만, 주변이 낮은 논으로 되어 있어 생육 환경은 좋은 편이다. 지정 번호 제11-26-6호 광덕리 느티나무는 주 줄기가 한쪽으로 휘어져 있고, 굵은 가지가 3~4개 갈라져 있다.
지정 번호 제11-26-6호 광덕리 느티나무[2]는 탄동목장 옆 2차선 도로에 인접하여 있다. 줄기는 대부분 부패되어 제거되고 나머지는 심한 동공이 형성되어 있고, 밑동에 시멘트로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
지정 번호 제11-26-7호 광덕리 느티나무[3]은 주위에 전답만 있는 길가에 있고, 나무는 밭 한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