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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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密陽 朴氏 糾正公派 |
영어음역 | Miryang Bakssi Gyujeonggongpa |
영어의미역 | Gyujeonggong Branch of Miryang Bak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 |
집필자 | 송영호 |
입향 | 조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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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지 |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 |
세거|집성지 | 경상북도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 |
세거|집성지 | 경상북도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 |
세거|집성지 |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
세거|집성지 |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
성씨 시조 | 박혁거세 |
입향 시조 | 박선호 |
[정의]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시조로 하고 박선호(朴善好)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원]
밀양박씨의 시조는 박혁거세이며, 시조로부터 45세(世)인 박현(朴鉉)을 규정공파(糾正公派)로 하여 중시조로 삼는다. 2세 박문유(朴文有)는 경주판관, 3세 박사경(朴思敬)은 법전판사, 9세 박소영(朴召榮)이 부제학감사, 14세 박천손(朴天孫)은 형조참의를 지냈다.
[입향 경위]
김천 지역의 밀양박씨 규정공파는 22세 박선호가 의령에서 농소면 월곡리로 입향했다. 24세 박진덕(朴震德)은 농소면 월곡리에서 조마면 대방리로 이주하고 26세 박정흠(朴正欽)이 조마면 대방리에서 어모면 다남리로 이거하였다. 27세 박응흠(朴應欽)의 3남 박원춘(朴源椿)이 김천시 조마면 대방리에서 신곡리로 옮기고 27세 박원형(朴源衡)이 어모면 옥계리와 능치리로 이주했다.
[현황]
후손 박우용에 의하면 김천 지역에 세거하는 밀양박씨 규정공파는 2010년 2월 말 현재 농소면 월곡리에 31가구, 조마면 대방리에 65가구, 어모면 다남리에 22가구, 능치리에 27가구, 옥계리에 6가구가 살고 있다.
[관련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