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0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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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鐵道公社慶北本部 |
영어공식명칭 | Gyeongbuk Branch of Korea Railroad Corporation |
이칭/별칭 | 안동철도사무소,안동철도국,영주철도국,영주지방철도청,철도청 영주지역사무소,철도청 영주지역본부,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로2번길 30[휴천동 산21-9]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박노광 |
설립 시기/일시 | 1943년 3월 15일 - 안동철도사무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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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49년 2월 1일 - 안동철도사무소에서 안동철도국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61년 10월 2일 - 안동철도국과 삼척철도국이 합병되어 영주철도국으로 통합 |
이전 시기/일시 | 1964년 1월 5일 - 영주철도국 안동시에서 영주시 휴천동으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1974년 8월 22일 - 영주철도국에서 영주지방철도청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0년 1월 1일 - 영주지방철도청에서 철도청 영주지역사무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4년 3월 20일 - 철도청 영주지역사무소에서 철도청 영주지역본부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5년 - 철도청 영주지역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6년 7월 1일 - 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9년 9월 1일 -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에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안동철도사무소 - 경상북도 안동시 |
주소 변경 이력 | 영주철도국 -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로2번길 30[휴천동 산21-9] |
현 소재지 |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로2번길 30[휴천동 산21-9] |
성격 | 공기업 |
설립자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
전화 | 054-639-2155 |
홈페이지 | 코레일 한국철도공사(http://info.korail.com)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소속 지역 본부.
[개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경상북도 5개시[영주시·안동시·문경시·상주시·영천시] 4개군[봉화군·예천군·의성군·군위군]의 철도와 열차 관련 업무를 관할한다.
[설립 목적]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관할구역 내 국유철도 운영과 각종 부대 사업을 관장함으로써 철도산업과 국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1943년 3월 15일 안동철도사무소로 발족하였으며, 1949년 2월 1일 안동철도국으로 개칭되었다. 1961년 10월 2일 안동철도국과 삼척철도국의 합병으로 영주철도국으로 통합 개칭되었다. 1964년 1월 5일 영주철도국이 안동시에서 영주군 영주읍 휴천리로 이전하였다. 영주철도국은 1974년 8월 22일 영주지방철도청으로, 2000년 1월 1일 철도청 영주지역사무소로, 2004년 3월 20일 철도청 영주지역본부로 개칭되었다.
2005년 철도청이 한국철도공사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한국철도공사 영주지역본부로 개편되었다. 2006년 7월 1일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로, 2009년 9월 1일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로 개칭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관할구역의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 철도 자산 관리·임대 및 구내 영업, 철도 차량의 검수, 철도 전기 및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또한, 관할구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열차 상품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황]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본부장 이하 6개 처로 조직되어 있다. 산하에 18개 사업소를 두고 있으며, 총 1,085명[현원 1,097명]의 직원이 중앙선 147.7㎞, 영동선 80.9㎞, 문경선 7.1㎞, 경북선 101.56㎞ 총 337.2㎞를 관리·운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영주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의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경북 북부 지역 철도 중심지인 영주시의 발전 과정과 함께한 공기업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