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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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可興洞聖堂 |
영어공식명칭 | Gaheungdong Roman Catholic Church |
이칭/별칭 | 가흥동소성당,천주교 가흥동성당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로 285[가흥동 39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성당.
[개설]
가흥동성당(可興洞聖堂)은 2018년 서천 서쪽 가흥신도시에 세워진 성당이다.
[설립 목적]
가흥동성당은 서천 서쪽 택지 구역인 영주시 가흥동에 신도시 건설로 아파트촌이 새로 조성되고 영주종합터미널이 이전하면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성당 건립 요청으로 세워졌다.
[변천]
가흥동소성당 건립 기공식이 2013년 4월 영주 제3성당 부지에서 열렸다. 2014년 7월 19일 권혁주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주례로 가흥동소성당 봉헌 미사가 이루어졌다. 가흥동소성당은 당시 매달 셋째 주일이 지나고 난 후 수요일에 미사를 진행하였다. 당시 미사에는 휴천동성당과 하망동성당 신자들도 참여했다. 가흥동성당은 2018년 1월 16일 설립되었고, 2018년 2월 4일 권혁주 주교의 미사를 시작으로 정식으로 성당으로 인정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가흥동성당은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가흥동성당은 영주시 가흥동과 장수면을 관할한다. 2018년 신설 당시 신자 수는 742명이다. 초대 주임신부는 정성호 신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