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4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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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藝術文化團體總聯合會榮州支會 |
영어공식명칭 | Korean Federation of Culture & Arts Association Yeongju Branch |
이칭/별칭 | 한국예총 영주지회,영주예총,한예총 영주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213[영주동 470-6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설립 시기/일시 | 1993년 11월 30일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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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9월 7일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 제25회 소백예술제 개최 |
최초 설립지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213[영주동 470-62] |
현 소재지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 -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 213[영주동 470-62] |
성격 | 문화예술단체 |
전화 | 054-635-1223 |
홈페이지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http://cafe.daum.net/artyj) |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속 영주시 지회.
[개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는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연합회로, 영주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이다. 2019년 현재 8개 회원 단체[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한국국악협회 영주지부, 한국음악협회 영주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한국무용협회 영주지부,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영주지부]가 있다.
[설립 목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는 영주 지역 예술인들의 친목 도모 및 권익 보호, 향토문화예술 창달, 시민 정서함양 등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3년 9월 7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 결성을 위하여 박하식(문인), 김창남(연극), 김종한(미술) 등이 준비모임을 가졌다. 그러나 중앙문화예술단체로 공인받은 단체가 5개 이상 있어야 결성할 수 있는데, 당시 영주에는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등 3개 협회만 존재하였다. 그래서 한국국악협회 영주지부와 한국음악협회 영주지부를 추가하기로 하고 1993년 11월 30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는 1994년 도민체전을 통해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의 시 도예전,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의 미술회원전,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1996년에는 『영주예술문화』[4년간 발행하고 폐간]를 발간하여 활동을 대외에 알렸다. 또한, 1996년 10월에는 소백예술제를 개최하였다. 이처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는 영주의 모든 예술·문화행사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작품 창작, 공연, 무용발표 등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황]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는 2018년까지 소백예술제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2018년 9월 7일에서 16일까지 열린 제25회 소백예술제에서는 2018 영주무용페스티벌, 2018 행복콘서트, 제24회 애창곡의 밤, 덴동어미 화전놀이, 연극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가 공연되었다. 전시행사로 제58회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제20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회원전을 영주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하였다.
[의의와 평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는 처음 5개 회원 단체[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한국국악협회 영주지부, 한국음악협회 영주지부]에서 현재 8개 회원 단체[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한국무용협회 영주지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영주지부 추가]로 증가하여 향토예술 문화발전을 위하여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